애니]가정교사히트맨 리본 - 엔딩 바뀌었구나.

저번 엔딩은 일러스트컷 중심이더니 이번 엔딩은 개그 요소가 들어있는 동화(動畵)입니다...'ㅅ')
그건 그렇고 은혼의 영향인지,
장편애니들의 "이제까지의 줄거리" "끝없는 회상씬" 등등...자꾸 눈에 거슬리네요.
솔찍히 지겹습니다.
"그만 반복해줄래~?!!!!"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
원피스도 그렇고, 블리치도 그렇고, 나루토도, 리본도...
(원피스는 한 화의 반 정도를 회상으로 채운적이 있었음;;;)
매번 보여준거 보여주지 말고 좀 새롭게 하라구!!!

근데 이거 다 점프계 잖아...ㄱ-;;;;

이거 고질병인가보네...ㅇ<-<

하긴, 예전엔 이누야샤도 그랬어..=_=
결계사도 그랬던가...?

흠...뭐 '인트로'는 필요하긴 하지만...
심각하게 싸우는거 짤라 놓고,
다음시간에 또 [지금까지의 스토리~]이러면서 김 빼면...흥이 식는다구!!

by 카를레아 | 2008/07/05 11:08 | 감상을 끄적이다... | 트랙백 | 덧글(1)

PERSONA -trinity soul- 최종화 감상.

...대~~~충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알거 같으려 하긴 하는데...(무슨말이야?)
너무 다같이 겉만 훑다가 막판에 수박 깬건 결국 칸자토 형제들...ㄱ-);;

인간과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고 팠는지, 형제간의 끈을 보여주고 팠는지.
사람의 마음에 대한 탐구인지...ㅇ<-<

뭐, 결론은
"다 같이 뭔가 할 것처럼 주변 사람들도 비중있게 다루다가
결국은 주인공과 그 형이 마무리 짓더라"라는거...

'료'형님...막판에 마음 바뀌어 '신'을 도와준건...
너무...「心の切り替えが早すぎ~!!!」
...ㅇ<-<

마지막에 료는 신에게 무슨 말을 했었을까요?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라디오 쪽이나 DVD에 정답(?)같은게 나올까요??
그냥 여운으로
이것저것 생각하게 하는걸까요?


요즘건 디비디 떡밥이 너무 많아서
기대를 하다가도 막상 들으면 실망을 하게 되니...
저는 그냥 여운으로 삼고
마음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겠습니다...//ㅅ//

한가지 더
언급하고 싶은건,
작화는 꽤 오래 유지 되네요.
특히 '신'~!!
어우~ 망가진거 거의 못봤심...>_<);;

이 애니를 이해하기 위해선,
한 108번의 청취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by 카를레아 | 2008/07/04 12:02 | 감상을 끄적이다... | 트랙백 | 덧글(4)

애니]서양골동과자점(앤티크)

오늘 대망의 1화를 하기에 직접 생방송으로 봐줬더니...이거 왠 대 실망...ㄱ-);;;
[노이타미나] 시간대에서, 첫 최악의 작화가 탄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뭐...거의 얼굴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고,
남은건 캐릭터의 이름과 특성뿐...ㄱ-;;;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배경은 3D 혹은 실제 영상(사진)인데,
그걸 포샵 필터 효과로 뭉개서 그림처럼...보이게 해놨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은 너무 밝게 효과를 줘서 떠 보이죠.
즉 배경과 캐릭터는 따로 놀고, 캐릭터 생김새는 "당신...그 사람 맞슴?"분위기에...-_-;;
(어째 과거회상씬의 그림은 꽤 괜찮게 보이던데...;;;)

근데 오프닝만큼은 너무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주고프네요.

원작 그림으로 움직이는 2D캐릭터에 조그만 앤티크 실내 미니어쳐를 만들어서...
너무...!!! 사랑스러웠달까...!!!! ;ㅁ;ㅁ;ㅁ;ㅁ;
으으으음...~ 아무튼,
오프닝 만큼은 대 만족...
알맹이는 갖다 버려.
이런 결론이였습니다.

by 카를레아 | 2008/07/04 01:47 | 감상을 끄적이다... | 트랙백 | 덧글(6)

오늘의 세미나 - 신주쿠의 寄席에 갔었슴.

[寄席(よせ)]라는건
일본 전통의 '落語(らくご=라쿠고)' 라던가 漫才(まんざい=만담)등을 피로하는 무대입니다.

첫 경험이고 하니, 긴장하고 들어갔었는데...좀 졸았습니다.
간간히 재밌긴 했지만...
뭐랄까...?
그 재밌는 순간까지 가려면
산넘고 바다 건너 저 멀리까지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바람에...지루했던거죠.
제 양 싸이드의 소녀들도 결국 자더군요...=_=);;

초반은 놓치고 3시간 반정도 계속 들었었는데...
그 중간쯤 샤미센을 들고 나타나신 악사 아주머니께선
연주와 이야기를 병행하다가 중간에 ”寝てますか~?”(주무십니까~?)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바람에 다들 잠에서 깨고, 웃고...^^;;

자장가 처럼 들리던게 좀 안타까웠지만 다 끝나고 나서
술자리에서 '요세'감상에 대해 들어봤더니
일본아이들도 잘 이해가 안 갔던게 많았었던 모양이였습니다.
(뭐. 그들도 몰라서 졸았던거죠...아무튼 3시간 반동안 제정신이였던건 몇명이나 됬었으련지...ㄱ-)

타국의 전통문화란 처음부터 이해하긴 힘들겠죠.
교수님도 "여러번 들어보니 이제야 좀 가닥이 잡히네...너희들도 자주 와서 들어봐라~"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다음엔 가부키도 보고 싶네요...'ㅅ');;
작년 세미나땐 가부키 보러 갔었댔는데...ㅡㅜ (난 비자문제로 한국갔었심;;)

by 카를레아 | 2008/07/03 23:47 | 개인적인...//ㅅ// | 트랙백 | 덧글(6)

발표를 위해 잠도 덜자고...

발표를 위해 잠도 덜자고, 하지만 발표에서 벗어난 다른 학부생 과제에 열 올리고...
그걸 알리기 위해 포스팅도 하고...

웅...과제로 만든 섹쉬~한 누님 그리긴 했는데...
아무래도 난 섹쉬~한거랑 안 맞나 보다...=_=);;
어딘가 귀여움이 남아있는거 보면...-_-);;;
본성은 어쩔 수 없는듯.
기껏 그림 스타일도 바꿨구만...ㅇ<-<
그리고 몸 위에 입힐 옷을 아직 안그려서...지금부터 작업 고고...=_=);;

근데 발표를 위한 자료는 어쩌면 좋나...ㄱ-);;;;
내가 이런거 그릴때가 아닌데...;;;;

by 카를레아 | 2008/07/02 06:05 | 개인적인...//ㅅ//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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