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5일
저번 엔딩은 일러스트컷 중심이더니 이번 엔딩은 개그 요소가 들어있는 동화(動畵)입니다...'ㅅ')
그건 그렇고 은혼의 영향인지,
장편애니들의 "이제까지의 줄거리" "끝없는 회상씬" 등등...자꾸 눈에 거슬리네요.
솔찍히 지겹습니다.
"그만 반복해줄래~?!!!!"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
원피스도 그렇고, 블리치도 그렇고, 나루토도, 리본도...
(원피스는 한 화의 반 정도를 회상으로 채운적이 있었음;;;)
매번 보여준거 보여주지 말고 좀 새롭게 하라구!!!
근데 이거 다 점프계 잖아...ㄱ-;;;;
이거 고질병인가보네...ㅇ<-<
하긴, 예전엔 이누야샤도 그랬어..=_=
결계사도 그랬던가...?
흠...뭐 '인트로'는 필요하긴 하지만...
심각하게 싸우는거 짤라 놓고,
다음시간에 또 [지금까지의 스토리~]이러면서 김 빼면...흥이 식는다구!!
# by 카를레아 | 2008/07/05 11:08 | 감상을 끄적이다...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7월 04일
...대~~~충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알거 같으려 하긴 하는데...(무슨말이야?)
너무 다같이 겉만 훑다가 막판에 수박 깬건 결국 칸자토 형제들...ㄱ-);;
인간과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고 팠는지, 형제간의 끈을 보여주고 팠는지.
사람의 마음에 대한 탐구인지...ㅇ<-<
뭐, 결론은
"다 같이 뭔가 할 것처럼 주변 사람들도 비중있게 다루다가
결국은 주인공과 그 형이 마무리 짓더라"라는거...
'료'형님...막판에 마음 바뀌어 '신'을 도와준건...
너무...「心の切り替えが早すぎ~!!!」
...ㅇ<-<
마지막에 료는 신에게 무슨 말을 했었을까요?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라디오 쪽이나 DVD에 정답(?)같은게 나올까요??
그냥 여운으로
이것저것 생각하게 하는걸까요?
웅
요즘건 디비디 떡밥이 너무 많아서
기대를 하다가도 막상 들으면 실망을 하게 되니...
저는 그냥 여운으로 삼고
마음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겠습니다...//ㅅ//
한가지 더
언급하고 싶은건,
작화는 꽤 오래 유지 되네요.
특히 '신'~!!
어우~ 망가진거 거의 못봤심...>_<);;
이 애니를 이해하기 위해선,
한 108번의 청취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 by 카를레아 | 2008/07/04 12:02 | 감상을 끄적이다...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7월 04일
오늘 대망의 1화를 하기에 직접 생방송으로 봐줬더니...이거 왠 대 실망...ㄱ-);;;
[노이타미나] 시간대에서, 첫 최악의 작화가 탄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뭐...거의 얼굴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고,
남은건 캐릭터의 이름과 특성뿐...ㄱ-;;;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배경은 3D 혹은 실제 영상(사진)인데,
그걸 포샵 필터 효과로 뭉개서 그림처럼...보이게 해놨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은 너무 밝게 효과를 줘서 떠 보이죠.
즉 배경과 캐릭터는 따로 놀고, 캐릭터 생김새는 "당신...그 사람 맞슴?"분위기에...-_-;;
(어째 과거회상씬의 그림은 꽤 괜찮게 보이던데...;;;)
근데 오프닝만큼은 너무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주고프네요.
원작 그림으로 움직이는 2D캐릭터에 조그만 앤티크 실내 미니어쳐를 만들어서...
너무...!!! 사랑스러웠달까...!!!! ;ㅁ;ㅁ;ㅁ;ㅁ;
으으으음...~ 아무튼,
오프닝 만큼은 대 만족...
알맹이는 갖다 버려.
이런 결론이였습니다.
# by 카를레아 | 2008/07/04 01:47 | 감상을 끄적이다...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7월 03일
[寄席(よせ)]라는건
일본 전통의 '落語(らくご=라쿠고)' 라던가 漫才(まんざい=만담)등을 피로하는 무대입니다.
첫 경험이고 하니, 긴장하고 들어갔었는데...좀 졸았습니다.
간간히 재밌긴 했지만...
뭐랄까...?
그 재밌는 순간까지 가려면
산넘고 바다 건너 저 멀리까지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바람에...지루했던거죠.
제 양 싸이드의 소녀들도 결국 자더군요...=_=);;
초반은 놓치고 3시간 반정도 계속 들었었는데...
그 중간쯤 샤미센을 들고 나타나신 악사 아주머니께선
연주와 이야기를 병행하다가 중간에 ”寝てますか~?”(주무십니까~?)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바람에 다들 잠에서 깨고, 웃고...^^;;
자장가 처럼 들리던게 좀 안타까웠지만 다 끝나고 나서
술자리에서 '요세'감상에 대해 들어봤더니
일본아이들도 잘 이해가 안 갔던게 많았었던 모양이였습니다.
(뭐. 그들도 몰라서 졸았던거죠...아무튼 3시간 반동안 제정신이였던건 몇명이나 됬었으련지...ㄱ-)
타국의 전통문화란 처음부터 이해하긴 힘들겠죠.
교수님도 "여러번 들어보니 이제야 좀 가닥이 잡히네...너희들도 자주 와서 들어봐라~"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다음엔 가부키도 보고 싶네요...'ㅅ');;
작년 세미나땐 가부키 보러 갔었댔는데...ㅡㅜ (난 비자문제로 한국갔었심;;)
# by 카를레아 | 2008/07/03 23:47 | 개인적인...//ㅅ//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7월 02일
발표를 위해 잠도 덜자고, 하지만 발표에서 벗어난 다른 학부생 과제에 열 올리고...
그걸 알리기 위해 포스팅도 하고...
웅...과제로 만든 섹쉬~한 누님 그리긴 했는데...
아무래도 난 섹쉬~한거랑 안 맞나 보다...=_=);;
어딘가 귀여움이 남아있는거 보면...-_-);;;
본성은 어쩔 수 없는듯.
기껏 그림 스타일도 바꿨구만...ㅇ<-<
그리고 몸 위에 입힐 옷을 아직 안그려서...지금부터 작업 고고...=_=);;
근데 발표를 위한 자료는 어쩌면 좋나...ㄱ-);;;;
내가 이런거 그릴때가 아닌데...;;;;
# by 카를레아 | 2008/07/02 06:05 | 개인적인...//ㅅ//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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