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전철에서 눈을 떴을 때...

눈을 떴을때 시나가와를 지나쳐 동경역에 있었을 땐...

'중앙선 선로에 서볼까...?' 하고 마음이 흔들렸었다.

아무튼...3시까지 예약캔슬대기까지 했었는데...물먹었습니다.


덕분에 하네다의 이곳저곳을 다 눈에 익히게 되었다능...ㄱ-;;
테레비챔피온에 "하네다 공항의 달인" 출전해주겠다능...ㄱ-);;;;;;;;


위에서 저렇게 말했지만, 나 진짜 죽고 싶다능...ㅇ<-<

하지만 님들...이로써 가족여행의 티켓을 포기하게 되었다능...ㄱ-);;
아버지따라 바닷길 코스로 가는 나의 경주행은 물건너 간거임...


요번 여행, 왜이리 피죽을 쓰는지...ㅠㅠㅠㅠㅠㅠㅠ

신간선 5600엔의 타격이 얼마나 컸는데...
이젠 공항에서 까지 "도로 돌아가시오"라는 보드게임의 지뢰를 밟은 양...뒤로 빠꾸...
우리집으로 돌아오는 차비를 또 생각하면...ㅠㅠㅠㅠㅠㅠㅠㅠ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데...
일본 차비는 너무 비싸서...일본에서 만큼은 고생하고 싶지 않다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사실 돌아오는 전차 안에서 여름방학의 한국휴양은 포기하려고 했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빈털털이, 돈이나 벌고 입에 풀칠이나 해야지...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뭔가 ...으... 잠깐 배고파서 뭣좀 먹고 써야지..ㅣ.ㅜㅜㅜㅜㅜㅜ

by 카를레아 | 2008/08/20 18:43 | 개인적인...//ㅅ//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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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오니아 at 2008/08/20 20:05
덜덜덜덜
Commented by 레나 at 2008/08/21 02:12
덜덜덜덜(2)
Commented by 키리기 at 2008/08/21 02:29
...절헌.
Commented by Athu at 2008/08/21 03:10
ㅡㅜ 묵념........ (토닥토닥)
Commented by 마키마키 at 2008/08/22 06:37
어쩌다... 움... 비행기 티켓값은 그냥 다 날아가는 거에요? ;ㅁ; 우. 그냥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고, MT 가서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놉시다. 펜숀에서 술먹고 풀어야 할 이야기다 이건!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8/08/22 21:46
아뇨...예약취소로 처리하고서 다른 날로 잡았어요. 그게 오늘이였죠.
웅...같이 가고 싶다능...;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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