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오스멘테> 감상 by 카를레아

스맛폰으로 바꾼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일본 만화책을 전자서적 앱으로 사서 보는 방법을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저 바보맞슴ㅋㅋㅋ)

계기는 일곱개의 대죄 보고 싶었을 때니, 작년 11월 쯤이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방의 수납공간 부족으로 새로 모으고 싶은데 장편이라 꺼려지거나,
종이책으로까지 모으고 싶진 않거나(애정이 덜한...?), 혹은 한국에서 발매해주지 않은 책 등등...
[이북재팬] 참 편하네요~*
(네이버북과 함께, 덕분에 매달 카드값이 장난 아닌...ㅠㅠ)

앱 홍보는 이쯤 하고...
(사실 아마존 재팬의 전자서적 쪽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일본현지 주소입력을 적어야 하길래 GG~ㅠㅠ)
 
작가는 '아키'라는 분인데,
한국에서는 <올림포스>라는 작품이 정발 된게 있습니다.
그림이 참 예뻐요~*
(특히 표지의 컬러 일러스트가 취향임!!)
현재 제로섬에서 연재중인 <아르오스멘테>는 "현자의 꿈"이라고 하며,
주인공인 신탁사 '레그나'(오른쪽 갈색머리)가 점을 치기 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왕과 국정을 보좌하는 신탁사 레그나는
어느날 꿈 속에서 {죽어버려라}라는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이 살의의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내기 위해
레그나가 움직이는 것이 이 이야기의 큰 흐름이죠.

가까운 지인의 제안을 듣고 <아르오스멘테>를 시험해 보기로 하는데,
꿈 속에서 현자와 만나 타로 카드로 점을 치기 위한 '밑작업'만 하는데 5권 이상 걸림ㅋㅋㅋ

점을 치려면 해당 카드에 맞는 인물을 각각 연결 지어야 하는데,
레그나는 원로원의 가르침에 따라 왕 이외의 사람에겐 관심을 끊고 살아서
(엄청난 철벽남ㅋㅋㅋ)
누가 어느 카드에 해당하는 인물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게
이 책의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엔 탬포가 상당히 느리게 느껴져서...
(하도 탬포 빠른 것만 보다보니;;)
이 정적인 흐름이 익숙치가 않아서 1권을 3번에 나눠서 봤었죠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남의 일에 무관심 했던 레그나를
여기저기 사건에 휘말리게 만드는 '란테'(왼쪽 노란머리).
그로 인해서 레그나는 주위 사람들에 대해 서서히 알게 되고,
자신의 입장과 각각의 인물들이 얽혀있는 과거의 사건에 대해
서서히 알게 되는데...

이 세계에서의 왕과 신탁사의 관계라던가,
단테&란테 쌍둥이의 일이라던가,
최신간인 5권은 완전히 '과거'에 대한 해답편이라서,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읽었거든요~!!

아마도 레그나가 각 카드마다 해당 인물을 맞추게 될 경우
이야기는 순식간에 정리 되고
사건 해결이 될거 같아요ㅎㅎㅎ
(과연 언제까지 끌것인가?!)

아직 한국에선 소식이 없는거 같은데...ㅜㅠ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덧글

  • ㅡDespildㅡ 2015/03/14 14:52 # 답글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ㅂ=
  • 네즈 2015/03/20 00:27 # 답글

    제로섬 연재작들은 진도가 너무 느려요ㅠㅠ
    정발도 잘 안해주고....ㅠ
    요즘 원서 잡지를 안 본지 한참 되었더니 이런 재밌어보이는 작품을 연재하는 줄도 몰랐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구해봐야겠어요!+_+
  • 카를레아 2015/03/29 17:33 #

    무려 1년에 1권 나오는 페이스라고~ ㅠㅠ
    너무합니다 ㅠㅠ
    주인공 진도 느리다고 뭐랄게 아니라...월간 잡지인게 문제인듯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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